‘삼호어묵이란 필명을 쓰는 윤세경 작가는 나라에 눈뜨고 코 베인 사람들이라고 꼬집었다....
재량 많고 환대받는 외교서 보람 하지만 표 주는 사람은 내국인들 국민 삶 직결된 내치 더 신경써야 반면내치는 적었다....
자국 문제를 상의하며 눈물을 보인 정상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기)로 집을 샀던 이들은 이자 부담 급증으로 또다시 좌절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는 원칙적으로 국가보훈부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자격 여부를 정한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는 대출 규제를 더 세게 하려는 의지가 있었지만 경제 관료들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독립유공자만 3대 손자녀까지인데 동학은 5대 고손자까지 대상이다....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요소는 없는지를 재검토할 시점이다....
한때 유행했던 ‘벼락거지란 말은 무주택자들의 절망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북한 내부 사정이 좀 복잡한 것 같다고 발언했다고 전했다....